2013년 9월 각 교단에서 총회를 통해 여러 단체를 이단·사이비 등으로 결의했다. 특히 몇몇 교단에서 인터콥의 참여금지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이단 결의에 관심을 가졌다. 특히 예장합동 교단은 최초로 베리칩과 666과의 관계가 무관하다는 결의를 내렸고, 한기총과 행정보류를 결정했다. 한편, 벧엘기도원, 이윤호씨, 이흥선씨에 대해서는 기존의 결의를 해지하는 결론을 내렸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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