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고 싶니?’ 어릴 적 어머님이 내게 가끔 물어보시곤 하셨다. 깡마른 체격에 입맛이 무척 까다로왔고 키는 반에서 제일 작은 편이었다. 뭘 하나 제대로 먹지 못하고 무엇하나 맛있게 먹지 못했다. 내가 어른이 되어 자녀들을 길러보니 아이들이 밥을 잘 먹지 못하는 것이 부모님에게 큰 스트레스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어머님이 내게 늘 좋은 반찬을 만들어 주시려고 애를 쓰셨고 맛난 음식을 먹이셨기에 오늘 내가 있게 되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건강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