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7일 오후 1시 30분경, 성남시 이매동 하나님의교회 예루살렘성전 앞.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믿는 집단입니다. 현재 수많은 가정이 가출 및 이혼 등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가족모임(대표 이덕술 목사, 하피모)은 하나님의교회 본부격인 이매동 교회로 들어가는 길목에 진을 쳤다. 하피모가 하나님의교회 앞에 집회신고를 한 마지막 날이었다. 경찰은 경찰기동대 남경 1개 중대와 여경 1개 중대를 동원하여 하나님의교회 신도와의 충돌을 대비했다. 하나님의교회 측 ‘하피모피해자모임’ 30여 명이 모여 맞불 기자회견을 준비했다. 현장에는 긴장감이 돌았다. 하피모와 하피모피해자모임은 교회 진입로 1차선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서 대치했다. 하피모는 경찰통제선 안쪽에 있었지만 2명이었고, 반대편은 수십 명이었다. 하피모피해자모임 대표 원서희씨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리고 말했다. “하피모는 범죄자들”이라고.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장길자,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가족모임, 하피모, 시위, 집회 관련기사[ 기획취재 ] 하나님의교회 탈퇴자 폭행과 자녀문제 논란[ 기획취재 ] 하나님의교회 동향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