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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연, "신천지의 불법적인 신학원을 고발한다"
현대종교
2014.02.28 12:20 입력
<p>신천지대책전국연합(대표 이덕술, 신대연)이 신천지의 불법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문제제기를 했다. 이번에는 ‘학원의설립운영및과외교습에관한법률’(학원법) 위반이다. 과거 두 차례의 고발이 모두 불기소처분을 받았지만 신대연은 신천지가 명백하게 학원법을 위반하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신천지대책전국연합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759" target="_blank">[ 미혹 ] 수시로 바뀌는 신천지 신학원 이름</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211" target="_blank">[ 우리를 미혹하는 이단들 ] 간판 없는 신천지 신학원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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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2999_2014년3월-포커스2-신천지불법신학원.pdf (686.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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