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지났다. 하지만 그날의 기억은 또렷이 남아있고 관련된 법적싸움은 아직 진행 중이다. 1년 전 신천지 신도들에게 집단폭행 당한 이정환군의 이야기다. 당시「천지일보」는 신천지 신도들의 범죄사실이 명백함에도 신도들을 감싸는 왜곡보도를 했다. 이에 피해자 측은「천지일보」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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