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피해자모임의 외침이 허공에 그치지 않을 이유는, 그 어조에 담긴 ‘진정성’때문일 테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모란시장사거리, 3월 15일. 횡단보도로, 넓은 대로로 수백 명의 사람이, 수백 대의 차가 그들 옆을 지나쳤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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