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현실과 고통을 묘사한 김진무 감독의 <신이 보낸 사람>은 한국 기독교영화사에 매우 의미있는 작품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다. 기독교 신앙의 문제를 인권 차원에서 함께 다루고 있다는 감독의 의도는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사회의 관심을 적지 않게 불러일으킨 까닭이다. 즉 기독교신앙과 일반사람들의 관심이 겹쳐지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기독교영화는 단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전유물처럼 여겼던 고정관념을 넘어서서 일반사람의 관심사로 그 영역을 확대시켰던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영화이야기 관련기사 [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불의(不義)와 불통(不通) 사회의 잘못된 메신저[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를 보며 한국교회를 생각하다[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탈북자들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