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A대 박모(25, 여)씨는 ‘또 걸렸구나’ 싶었다. 박씨는 최대한 눈을 안 마주치려고 발걸음을 재촉했지만 이미 다가오는 두 여성의 ‘표적’이 된 뒤였다. 이들은 바로 다음 수업이 있어서 가봐야 된다는 박씨의 말에도 “별로 안 바빠 보이는 것 같은데. 잠깐이면 된다”고 애원하며 박씨를 곤란하게 했다. 결국 두 여성은 사람이 부탁하는데 너무 무시하시는 거 아니냐며 되려 박씨에게 화를 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대학교, 대학생, 포교, 미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