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공동체의 지도책임을 맡아 그 선봉이나 중심에 서본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공감하는 경험적 이치가 있다. 그것은 공동체 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 자체가 모두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 공동체가 개척교회와 같이 갓 태어나 공동체의 꼴을 갖추어나가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할 상황에서는 그 심정이 더더욱 간절해진다. 그 중에 누가 더 신실하고 누가 좀 덜 신실한지, 누가 더 열심이고 누가 좀 덜 신실한지는 부차적이 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평신도를 위한 신약읽기관련기사 [ 논단 ] 천진한 어린이와 몽매한 우민의 역설[ 논단 ] 포용과 연대의 어법[ 논단 ]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