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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씨 자녀 회사들, 여전히 건재
현대종교
2015.06.30 23:08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세월호 참사 일 년이 지난 가운데 청해진해운과 관계사들이 수백억 원대의 적자를 낸 반면 유병언 전 회장의 자녀들이 소유한 회사들은 흑자 경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유병언, 세월호, 유대균, 유혁기, 유섬나<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html/mod05.html?Hcaselect=&Hcaselect2=&Hcagroups=&Hcasearch=유병언" target=_blank>[ 이단정보네트워크 ] ‘세월호 1주년’ 유병언 일가 대부분 집행유예</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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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555_2015년7-8월-이슈2-유병언자녀회사.pdf (532.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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