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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탁명환 소장 음해자들 잇달아 패소
현대종교
2015.06.30 23:07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여러 언론이나 인터넷 누리꾼들이 현대종교를 비방하고 있다. 우후죽순으로 근거 없는 내용을 게재하거나 지나치게 확대, 자의적으로 해석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전하고 있다. 본지는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킨 당사자들을 고소했고, 이들은 재판에서 패소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현대종교, 탁명환, 비방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268" target=_blank>[ 이단정보네트워크 ] 탁지원 소장 고소한 평강제일교회 측 신도, 결론은 ‘무죄’</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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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554_2015년7-8월-이슈4-고탁명환소장.pdf (478.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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