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월 18일 서울 종로구 흥사단 강당에서 전국목회자신천지연구대책단(이하 전신연) 이 “신천지는 이단이 아니다.”라며 “양심선언”을 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신연은 “지난 3년여 간 신천지에 잠입해 신천지의 실상을 확인한 결과 신천지는 이단이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들의 정체와 발표 내용에 석연치 않은 점들이 많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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