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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회복을 꿈꾸는 신천지피해자모임
현대종교
2010.11.23 16:19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기쁨은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다. 지난 10월 17~18일 신천지피해자모임(이하 신피모)이 있었다. 40여 명의 신천지 피해자들과 탈퇴자들은 별도의 순서 없이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마음을 나누었고, 치유와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P> <P> </P> <P> </P> <P>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0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P> <P> </P> <P><BR>검색어: 신천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무료성경신학원, 이만희, 피해자</P>
현대종교의 다른기사 보기
[첨부파일]
board3038_2.jpg (2.5MB)
board3038_201012_치유와_회복을_꿈꾸는_신천지피해자모임.pdf (494.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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