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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 앞에서 박옥수 성경 세미나 홍보하는 기쁜소식선교회
현대종교 | 편집국
mrmad@hdjongkyo.co.kr
2025.07.11 08:30 입력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전철역 앞에서 박옥수 성경 세미나 홍보하는 기쁜소식선교회" src="http://hdjongkyo.co.kr/PEG/17514189960535.jpg" width="685" align="absmiddle"></div></td></tr></tbody></table><p> </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외대앞역 2번 출구 인근에서 기쁜소식선교회가 박옥수 목사의 성경 세미나를 홍보하며 포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br>저는 동대문구청에서 외대앞역 주변 공공시설을 관리하고 있으며, 한때 역 주변 벤치에 무단 부착된 세미나 전단을 발견해 제거하고 지구대에 신고한 바 있습니다. 이후 전단 부착은 중단되었지만, 여전히 부스를 설치해 홍보와 포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기쁜소식선교회는 사회적으로 논란이 많았던 이단 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역 인근에서 많은 이단들이 포교하고 있습니다. 이단들의 무분별한 포교에 시민들이 미혹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보합니다.<br><br><b>-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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