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이(가명)의 가족은 지극히 평범한 기독교 가정이었다. 세 자매의 이름도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의미로 지어 주었다. 2006년부터 하은이의 할머니에게 치매가 찾아왔고, 엄마는 간병비를 벌기 위한 일과 병간호를 병행해야 했다. 잠은 병원에서 자는 일이 잦았다. 불행은 겹겹이 찾아왔다. 하은이의 아빠가 3층에서 떨어져 늑골 부상을 입었고, 아이들이 그렇게 사랑하던 할머니가 2021년에 돌아가셨다. 이로 인해 둘째는 사춘기를 심하게 앓았고, 첫째 하은이에게 가는 관심이 줄어들었다. 엄마의 눈에는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역력해 보였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6년 5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신천지, 모략, 강동교회 관련기사 [ 신천지 ] 신천지 IWPG, 그림대회로 공교육에 접근 [ 신천지 ] 타로로 접근한 이단으로부터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 신천지 ] 신천지가 주장하는 ‘최고 권위의 상’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