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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과연 변했나
현대종교
2015.05.28 11:38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선교’가 그리스도인의 최대 미션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선교를 했고 누군가는 피를 흘렸다. 문제는 선교사의 신학사상과 선교하는 방식이다. 오랜 기간 선교사로 헌신했던 미국의 한 목회자는 “선교지에 필요한 건 당신의 헌신이 아닌 진리!”라고 말한다. 그래서 문제가 된 단체가 있다. 인터콥(이사장 강승삼 목사)이다. <BR><BR><A href="http://www.hdjongkyo.co.kr//pdf/1505271.pdf" target=_blank><FONT size=3><STRONG>기사 전문 보기</STRONG></FONT></A> <BR><BR>검색어 : 선교, 인터콥, 최바울, 예장통합, 땅 밟기, 청년, 백투예루살렘, KWMA. 펴내기, 김효준, 하나님의 나라, FTT, 열방 센터,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146" target=_blank>[ 이단정보네트워크 ] 미주 한인교계, “인터콥 이단성 있다”</A>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068" target=_blank>[ 이단정보네트워크 ] 인터콥 집단지도제로 변경, 최바울 선교사는 일선 물러나</A> </P>
현대종교의 다른기사 보기
[첨부파일]
board13532_최바울_선교사.PNG (358.5KB)
board13532_2015년6월-기획특집1-인터콥.pdf (975.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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