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 교개협 목회자 세미나 실시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대표 장학정 장로, 교개협)가 상반기 목회자 세미나를 실시했다. “목회다움에 관한 우리들의 고민”이란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는, 지난 6월 16~18일 3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교개협 측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를 혼란에 몰아넣은 코로나19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막막한 어둠 앞에 우리 모두 갈 곳을 몰라 헤매고 있지만, 우리가 향할 곳이 바로 그리스도의 빛이라는 사실만은 확실하다”며 “성회를 통해 희망을 잃고 시름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건네줄 것”이라고 세미나의 취지를 밝혔다.
예장통합 이단 · 사이비 관련 결의 자료집 제작 및 배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총회장 김태영 목사, 예장통합)에서 이단·사이비와 관련한 총회 결의를 정리한 자료집 1만 부를 발간해 전국 교회에 배포했다. 1915~2019년까지 예장통합 교단에서 결의한 단체 및 개인을 표로 정리해 한 눈에 볼 수 있다.
대표자, 단체명, 결의한 총회와 년도, 주요 결의내용 등 각 단체가 언제 어떤 이유로 결의되었는지 알 수 있다. 안식교, 천부교(박태선), 통일교(문선명), 신천지(이만희), 세칭 구원파(권신찬, 박옥수, 이요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 JMS(정명석) 등 주요 이단을 비롯해 사이비성, 참석금지, 반기독교 등으로 결의한 단체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수부 목사(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는 이번 자료집에 대해 “그간 결의된 이단 등을 알려 이단의 계보와 현재의 이단을 인지시키고 이단을 경계하는 목적”으로 제작했다며 “(자료집을 통해) 이단을 대처하고 진리와 정통 교리와 건전한 교회를 제대로 세우고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천지 대처 신간 출간「국민일보」 백상현 기자와 교회성장연구소(대표이사 이영훈 목사)가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표 이만희) 대처를 위한 신간을 출간했다. 『신천지 이단옆차기』와 『신천지 진단과 교회 매뉴얼』이다.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가 쓴 『신천지 이단옆차기』는 코로나19 사태로 실체가 드러난 신천지 포교법을 비롯해 한국교회가 신천지에 대응할 방법 등을 상세히 기술했다. 백 기자는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신천지 복음방 교재에 나오는 65개의 그림을 통해 신천지 교리의 문제점을 설명했고, 신천지 복음방 여부 체크리스트 활용하기를 통해 신천지에 미혹되지 않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교회성장연구소의 『신천지 진단과 교회 매뉴얼』은 코로나19 이후의 신천지를 대비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신천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신천지 탈퇴자들을 위한 매뉴얼도 제공했다. 단행본은 목회자 및 지도자용으로 소책자는 구역장 및 평신도 리더용으로 팸플릿은 성도용으로 제작하여 신천지 교리 및 교육 내용을 담아 신천지에 빠지지 않고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왔다.허병주 목사『갈라파고스 수용소』개정증보판 출간이단사이비 대처에 앞장서온 허병주 목사(국종교회 담임)의 『갈라파고스 수용소』가 재출판되었다. 2014년에 출판된 이 책은 6년 동안의 소송 끝에 대법원 승소하여 개정증보판으로 출간했으며, 사이비 종교 집단에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소설의 형식을 빌어 책을 출판했다.
허 목사는 소설 형식을 빌어 책을 낸 이유에 대해 “이단이 가지고 있는 분할 요소(신성 모독, 신격화, 헌금 강요 등)를 논픽션으로 쓰게 되면 법적인 제재가 있다”며 “문학작품 특히 허구인 소설로 쓰게 되면 사실보다 더 진실된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허병주 목사는 한 이단 단체와 6년간 법적 공방을 벌이다 지난 6월 11일 대법원 승소를 얻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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