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 직전 독일에서 개최된 학회에 참석했다가 오버아머가우(Oberammergau)라는 작은 도시를 방문했다. 이 도시는 뮌헨에서 남서쪽으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고 작은 마을로, 주민들은 관광과 목각 공예품을 만들어서 생활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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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독일, 임기영교수,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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