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년 전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에서 상담을 받았던 불행한 여성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요즈음 방송에서 계속 회자되고 있는 JMS 정명석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와서 상담받았는데, 너무도 가슴 아픈 사연이었기 때문에 「현대종교」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피해자의 인생을 누가 어떻게 보상하고 치료해야 하는 것인지 한숨만 쉴 뿐입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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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정명석, JMS,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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