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교단 이대위 사이비종교 특별법 논의

8개 교단 이대위 사이비종교 특별법 논의: 조믿음 기자 jogogo@hanmail.net; 2017.03.27 13:59 입력

<p> </p><table class="__se_tbl_ext" align="center" _id="news_image"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border-image: none;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0"><tbody><tr><td><div style="margin: 8px;"><img alt="8개 교단 이대위 사이비종교 특별법 논의" width="680" height="252" align="absmiddle" style="width: 512px; height: 252px;" src="http://hdjongkyo.co.kr/PEG/14906823630177.png"></div><div style="margin: 8px;">▲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들 (출처:「기독신문」)</div></td></tr></tbody></table><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위원장들이 사이비종교 특별법논의를 했다. 이대위원장들은 지난 2월 28일 예장합동 총회 회관에서 연석회의를 가지고, ‘신분을 숨긴 위장포교’와 ‘이단사이비의 무인가 신학원 운영’을 제재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예장합동 이대위는 올해 사이비종교 특별법 논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단독으로 진행하기보다 타 교단과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합동 이대위원장 진용식 목사가 이대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특별법 논의를 제안했다. 안건은 4월 연석회의에서 정식 상정될 예정이다.</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     <o:p></o:p></p><p class="바탕글">     <o:p></o:p></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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