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한학자 통일교 쇼토본부 앞에서, 문형진 통일교 신도 사와다씨가 지난 1월 21일 폭행을 당했다. 통일교 내부 소식통인 ‘다말해3’블로그에 따르면, “아버님(문선명)은 원죄가 있고 어머님(한학자)은 원죄가 없다”는 한학자씨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하는 한 신도가 1인 시위를 하던 중 폭행을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와다씨는 시부야 경찰서에 피해신고서를 제출했고, 담당 형사가 현장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형진 통일교 측은 지난해 1월 22일을 시작해 지금까지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