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을 사기 위해 집 근처 마트에 들렀습니다. 음료 판매대를 살펴보는데, 90년대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자극하며 인기몰이를 했던 815 사이다가 눈에 띄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집어 들었고, 오랜만에 재출시된 것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제조원을 살피게 되었는데, 통일교가 운영하는 일화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815 사이다”를 검색해보았는데, 815 콜라는 물론이고 제로 칼로리로 출시된 콜라와 사이다도 있었습니다. 잠시 추억에 잠겼지만, 그렇다고 이단에 잠식될 수는 없었습니다. 이단 대처의 작은 실천이 곧 이단 제품 분별이라고 배웠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이단 제품을 끝까지 분별하겠습니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