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7일 일본의 중의원 총선거가 끝났다. 자유민주당(自由民主党, 자민당)은 1955년 이후 대부분의 기간 동안 집권당의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중의원(衆議院)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연립 여당 공명당의 의석을 합쳐도 과반수에 못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