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교회(담임 신옥주)가 ‘하나님만이 하나님되는 방송국’ 개국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을 시작으로 4월 3일 보신각 앞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은혜로교회 측은 개국 선포행사를 광화문, 서울시청에 이어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은혜로교회 측 관계자는 “기독교계 수많은 방송국이 있지만, 성경을 바르게 알려주지 못해 영혼의 갈급함을 채워주지 못했다”며 “올해 안으로 은혜로교회 담임 신옥주 목사님의 설교를 세계 각종 언어로 번역해 24시간 송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은혜로교회는 유튜브에 “하나님만이 하나님되는 방송국 설립 모금 영상”을 업로드해 후원 요청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국 개국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은 없었다. 은혜로교회 측 관계자에게 구체적인 계획 없이 모금을 진행하는 문제점에 대해 문의했으나,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한편 은혜로교회는 잘못된 ▲성경론 ▲성경해석 ▲기독론 ▲삼위일체론 ▲종말론 ▲자의적인 성경관 ▲목회자 폄하 등으로 이단으로 결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