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체육관에서 창립 40주년 행사 개최■ 이재록, 편지로 신도들에게 기도 요청■ 연이어 발생한 이슈와 코로나19로 교세 확연히 줄어1982년 10월 10일 이재록이 세운 만민중앙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만민중앙교회 창립 40주년 행사가 지난 10월 9일과 16일, 2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재록의 수감, 잃어버린 교회 건물이 만민중앙교회의 40주년 행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았다.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행사만민중앙교회 유관기관인 「만민뉴스」에 따르면, 10월 9일에는 당회장인 이재록의 설교 영상을 송출하며 40주년을 기념했다. 특이한 것은 창립 30주년의 설교 제목과 본문이 일치한 점이다. 오후에는 기념예배로 진행됐다. 직무대행 이수진씨가 설교했고, 이후 순서로 특집 영상을 상영했다.
이어 “당회장님의 창립 축하 메시지를 전하겠다”며 이재록의 옥중 편지를 낭독했다. 이재록은 편지를 통해 “전 세계 만민의 성도님들 새 예루살렘에 함께 가요. 또한, 영으로 꼭 들어오시길 바래요”라며 “저에게도 재창조의 권능으로 빨리 들어오도록 기도 부탁드려요”라고 강조하며 내부 결속력을 다졌다. 예배 중간에는 연합성가대와 닛시오케스트라의 찬양과 연주가 이어졌다.2부는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성가대의 합창, 무용 등으로 행사를 이어갔다. 행사는 유튜브와 만민중앙교회의 방송국인 〈GCN 방송〉에서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3부 행사에서는 만민 사진전, 4행시 공모전 입선작 공개, 만민중앙교회 출판사인 우림북의 이벤트, 사진 촬영, 캐리커쳐, 경품 이벤트, 주일학교 등에서 기획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었다.감소한 교세
현재 만민중앙교회는?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