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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희 목사, "한기총 이단문제 해결은 한교연과 통합의 선결과제"
이용규 기자
aftereli@naver.com
2015.01.21 17:43 입력 | 2015.01.21 17:45 수정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margin-bottom: 20px;"> <tbody> <tr> <td align="center"><img alt="양병희 목사, 한기총 이단문제 해결은 한교연과 통합의 선결과제" border="1" src="http://hdjongkyo.co.kr/PEG/photo/201501/61_78_444.JPG"></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는,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 소장과의 대담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기총)과의 통합은 이단문제가 선결되어야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양병희 목사는 이단문제가 선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섣불리 통합을 하면, 한기총과 한국교회연합 모두 흔들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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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양병희 목사와 탁지원 소장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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