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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을 관리했던 前 신천지 간부의 간증① 호기심 독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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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09:30 입력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이수민(가명)입니다. 저는 신천지에서 약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미혹되어 있다가 주님의 택하심과, 상록교회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포기하지 않고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준 덕분에 부족하지만,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신천지, 간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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