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탈퇴 신도들이 모이고 있다. 만민중앙교회 신도로 활동하다 이재록씨와 교회에 대한 반감으로 이탈한 일원이다. 이들은 “주일개혁예배”라는 이름으로 7월 첫 주부터 일정 장소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고 있었다. 그 예배 현장을 다녀왔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9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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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이재록, 만민중앙교회, 이탈자, 개혁회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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