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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천, 명예훼손·모욕으로 벌금 2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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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15:24 입력

유튜버 천상지천본명 김윤택이 한국의 이단 대처 사역자 탁지원 소장(현대종교 발행인),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 신현욱 목사(구리이단상담소 소장)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유튜버, 천상지천,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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