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목사님, 요즘 세습하는 교회들로 인해서 학교에서 그리스도인이라 고 말하기가 부끄럽습니다. 세습을 하는 교회를 다니는데 늘 고민입니다. 이대로 가면 신앙마저도 흔들려서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9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이상갑, 성경, 말, 관계, 산본교회 관련기사 [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말로 받는 상처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외부로 이끄는 성경공부와 집회 초대 어떻게 할까요 [ 올바른 신앙 건강한 삶 ] 다단계를 직업으로 삼아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