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부족에 대해 연구 중이던 인류학자가 한 부족 아이들을 모아놓고 게임 하나를 제안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는 보기 드문, 싱싱하고 달콤한 과일을
바구니에 담아두고는 “자! 누구든 먼저 바구니까지 뛰어간 아이에게 과일을
모두 주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9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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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권오희, 인류학자, 우분투, 넬슨 만델라, 제주어깨동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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