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콥 안전 수칙 어기고 상주열방센터 모임 강행
인터콥선교회(본부장 최바울 선교사)가 코로나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커다란 사회적 논란이 야기되었다. 인터콥은 지난 2020년 10월 9~10일 경북 상주시 인터콥 BTJ열방센터에서 개최한 집회에 약 30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참석할 것을 요청하거나, 참석하고도 참석을 부인하는 사례가 드러났다. 12월에도 같은 장소를 방문한 사람들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큰 파장이 이어졌다.
▲다락방 관련교회들이 다수 가입되어있는 예장개혁 교단 (예장개혁 교단 홈페이지 캡처) |
2. 다락방 어떻게 봐야 하나요?
다락방(류광수,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의 이단 여부에 관해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 기독 일간지에도 다락방 목회자의 설교 가 게재되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통 교단에서는 이단으로 결의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예장개혁 교단(총회장 조경삼 목사)에 소속해 있다. 다락방이 예장개혁 교단에 소속해 있다고는 하나 예장개혁의 지도를 받는다기보다는 도리어 다락방이 주도하는 모양새다. 경기1노회가 탈퇴 당시에도 "총회 지도부들은 개혁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지키고 보수하려는 노력보다는 구 다락방 전도총회 측의 눈치 보기에만 급급하고 모든 총회의 행사가 구 다락방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고 말했다.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다락방에 대한 재검증과 좀 더 명확하고 통일된 한국교회의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커밍아웃하는 신천지 신도 (유튜브 채널 신선한 친구들) |
3. 신천지, 커밍아웃 본격화!
신천지는 이만희 재판 등 사회적 질타를 한 몸에 받는 이 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가고 있을까? 신천지는 그 어느 곳보다도 빠른 변화를 수용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었다. 신천지의 포교 활동이 눈에 보이지 않아 위축되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신천지는 코로나로 인한 삶의 변화, 이만희의 사회적 질타 등 어려운 환경에 서도 역설적으로 강수를 두고 있다. 부정적인 이미지로 가득한 신천지가 당당히 신분을 밝히고, 신도들이 흔들리는 분위기에 구역장을 더 세웠다. 코로나로 인해 '멈춤'이 가득한 이 시기에 신천지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피복음교회 신도에게 폭행을 당한 조민기 기자 |
4. 피복음교회 신도, 현대종교 기자 폭행
현대종교 조민기 기자가 교주 허태기를 추종하는 피복음교회 신도 에게 폭행을 당했다. 피복음교회 신도는 조 기자가 작성한 "피복음 교회의 계속된 피해"란 제하의 기사에 앙심을 품고 지난 9월 10일 사무실을 방문했으며, 이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기자를 폭행했다. 인사불성이 된 신도에게 사무실에서 나가줄 것을 요청했으나, "기사를 지우기 전까진 절대 나가지 않겠다"며 계속된 폭행과 함께 사무실 집기를 파손했다. 10여 분의 대치 상황 이후 경찰이 출동했고, 해당 신도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중랑경찰서로 인계되어 조사를 받았다.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수감 중인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출처: 「뉴스1」) |
5. "이재록, 집단 성관계 안 해" 위증 혐의 여신도 실형 구형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신도들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은 지난 4월 12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만민중앙교회 여신도 A씨 외 2명의 공판을 진행했다. A씨 등은 2018년 이재록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해 "이씨가 여신도와 술과 음식을 먹고 성관계를 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허위 증언을 한 혐의를 받았다. 이들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부인"했으며, "해당 증언은 개인의 취사선택의 결과일 뿐 허위 진술은 아니라며 위증 요건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이씨에 대한 유리한 재판을 위해 조직적인 위증을 했다"며 이들에게 각각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그러나 3명의 신도들은 1심에서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 3월 22일 대전 서구청 앞에서 성명을 발표한 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 관저 주민 비상대책위원회 |
6. 하나님의교회 부동산 현황
하나님의교회는 지금까지 매년 한 해도 쉬지 않고 건물을 마련해 왔다. 2000년 이후 매입일 기준 2002년 1곳으로 시작해 2003년에서 2007년까지 5년 동안 한 해에 3~5곳의 건물을 매입했다. 2008, 2009년에는 각각 6곳, 2010년에는 9곳, 2011년에는 17곳, 2012년 에는 20곳, 2013년에는 24곳, 2014년에는 19곳, 2015년에는 19곳, 2016년에는 11곳, 2017년에는 16곳, 2018년에는 12곳, 2019년에는 9곳, 2020년에는 4곳, 2021년에는 1곳으로 총 195곳에 단독 건물을 마련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인구수와 비례해 하나님의교회 건물 수가 골고루 분포되었다. 하나님의교회는 건물 마련을 통 해, 주변에 있는 주민들을 포교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 자산이 불어나는 효과를 얻고 있다.
▲빌 게이츠가 백신을 이용해 세계를 통제하려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