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서 이단에 빠져 인생을 망쳐버린 또 다른 목사님 부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분들의 피해가 막심하고 상처가 크지만 어떻게 보상받을 수 없이 아픈 가슴만 끌어 안고 고통을 견디어 내야만 합니다. 이단 피해자의
삶은 지켜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속이 타들어가게 합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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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오성삼, 한우리교회, 이단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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