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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에 빠져 상록수가 되고자 했던 고3 여학생의 회심 이야기
2024.09.25 16:06 입력
<p> 오늘은 JMS 정명석 집단에 미혹된 지 2년 된 고3 여학생의 회심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여학생은 JMS에서 상록수가 되고자 했던 학생입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JMS, 상록수, 이단상담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9%DA%C7%FC%C5%C3&x=0&y=0§ion=22&category=1001&no=20106" target="_blank">[ 신천지 ] 원수 같은 엄마를 신천지에서 구출한 딸의 눈물겨운 이야기</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42290&item=&no=20034" target="_blank">[ 전체 ] 교회 뺏기고 돈 뺏기고 상처받고 쫓겨난 목사님 이야기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no=19989"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이단에게 모든 재산 바친 목사님 부부의 가슴 아픈 이야기 </a> </p>
[첨부파일]
JMS에 빠져 상록수가 되고자 했던 고3 여학생의 회심 이야기.pdf (200.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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