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가 분당흰돌교회(담임 이재희)를 매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뉴스앤조이」에 따르면 분당흰돌교회(현 분당횃불교회)는 2012년 5월, 경기도 성남시에 대형 예배당을 신축했으나 100억 원대의 채무를 졌다. 100억 원대의 채무를 감당할 수 없어 분당흰돌교회가 2017년 9월 교회를 JMS 측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후 분당흰돌교회는 분당횃불교회로 이름을 바꾸고 경기도 성남시로 이전했다. 건물 등기부 등본 확인 결과, 현재 이 건물의 소유주는 오씨로 2017년 9월 159억 원에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JMS 탈퇴자 김경천 목사는 “JMS에서 대리자를 내세워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경기도 별내에도 JMS가 150억 원대의 교회 건물을 같은 방법으로 사들였다. 교회 이름은 ㅂ교회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19일,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 수사촉구연대회의는 배임 · 횡령 · 헌금 강요 등으로 이재희씨의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