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기독교복음선교회, 대표 정명석)가 “국제 평화 축구 축제”란 제하의 행사를 개최해 주의가 요구된다. 본 행사는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다가오는 5월 12일에 진행된다. JMS 측은 5월 4일까지 회원과 신입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받았고, “신입생은 접수된 인원만 참석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행사를 폐쇄적으로 운영하면서도 신원이 검증된 새 신자를 참석시키기 위한 노림수로 보인다.
JMS 피해 대처 활동에 앞장서 온 한 목회자는, “JMS는 단체를 숨기고 비정기적으로 위장 행사를 개최해 포교를 시도해왔다. 이번 행사 역시 다를 것 없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JMS는 갈라쇼, 패션쇼,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빙자해 신도 통제 및 포교의 연장선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