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통합, 2013)된 「법과 교회」(대표 황규학)는, 「현대종교」와 본지 편집장 탁지일 교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탁지일 교수의 영문 박사학위 논문과 영문 저서의 내용을 오역하거나 왜곡해, 탁 교수를 “통일교 옹호자”이며, “통일교에서 연구자금을 받고 쓴 논문”, “통일교도가 썼을 가능성이 큰 논문” 등으로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탁지일 교수의 박사학위 논문(토론토대학교 St. Michael’s College, 2002)은 피터랭(Peter Lang, 2003)출판사에 의해 미국과 유럽에서 동시 출간된 책이며, 오는 여름 중국에서 번역본 출간을 앞두고 있다. 또한 통일교와 몰몬교에 대한 연구 결과가 적용된 저서 『이단』(두란노)은 2015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에서 최우수 목회자료로 선정된 바 있다.
「법과 교회」의 논문 왜곡과 명예훼손의 여러 사례들 중 하나를 위에 밝히면서, 향후 「현대종교」와 탁지일 교수, 그리고 학문의 자유가 존중되어야 할 다수의 신학교수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위의 내용을 비교하면, 탁 교수의 논문 원본과 단행본 내용이, 「법과교회」를 통해 어떻게 왜곡되었는지 드러난다. 「법과교회」에 따르면, 탁 교수가 문선명에 관한 내용을, 북한에서 김일성을 찬양할 때 사용하는 것처럼, 의도적으로 굵은 글씨체로 크게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식 출판된 탁 교수의 모든 논문과 저서는 일반적인 글씨체로 되어있다.
「법과 교회」는 최근 통합 측 특별사면위원회에 사면을 신청 중이어서, 이번 일과의 관련성과 그 배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