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정례회의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정례회의: 이단 퇴치 위해 협력 강화; 현대종교 | 김현빈 기자 gus147qls@naver.com; 2025.01.02 09:00 입력

<div align="" style=""> <table _id="news_image" border="0" cellpaddin="0" cellspacing="0"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rgb(210, 210, 210); margin-top: 15px; margin-bottom: 15px;"><tbody><tr><td><div style="margin:8px"><img alt="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정례회의" src="http://hdjongkyo.co.kr/PEG/17357782388276.jpg" width="680" align="absmiddle"></div><div _id="news_caption" style="padding-left: 8px; padding-right: 8px; line-height: 1.2;">▲정례회의 후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출처:「데일리굿뉴스」)</div></td></tr></tbody></table><p style="line-height: 1.2;"> </p></div><p>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회장 한익상 목사, 협의회)가 11월 21일 충남 천안 빛과소금의교회(담임 유영권 목사)에서 교단별 정기총회 이후 첫 정례회의를 열고, 이단 문제에 대한 교단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br>이날 회의에는 박병훈 목사(대신), 박한수 목사(통합), 성희찬 목사(고신), 유영권 목사(합신), 진일교 목사(기침), 한선호 목사(기성), 한익상 목사(예성)(이름 가나다순) 등 주요 교단의 이단대책위원장들이 참석했으며, 신임 회장으로 한익상 목사, 사무총장으로 유영권 목사가 선임됐다.<br><br>협의회는 기쁜소식선교회 김천대 인수, 하나님의교회 포교 문제, 인터콥선교회, 유신진화론 등 최근 주목받는 이단 이슈에 대해 논의했으며, 연합 대처가 필요한 사역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모색했다. 또한 향후 예상되는 이단 탈퇴자 속출 현상에 대해 교회 차원의 철저한 재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br><b>-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b>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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