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결실이다. 그간 불법 전매 의혹으로 법적 공방을 이어오던 하나님의교회가 결국 공사를 중지하게 되었다. 지난 7월 24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2024카합50033)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청한 “공사중지가처분”을 인용했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하나님의교회, 감일지구, 장길자
관련기사
[ 하나님의교회 ] 사회복지기관에 접근하는 하나님의교회 아세즈 와오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 종교부지 불법 전매 의혹에서 사실로
[ 하나님의교회 ] 양주 하나님의교회 건축 반대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