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말씀선교회(대표 이요한, 생말선) 한 지교회에서 청년들에게 알바를 통해 건축헌금을 작정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교회 청년회에서 일명 ‘건축알바’라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청년들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건축헌금 1억 원을 작정한 것이다. 매월 170만 원씩 60개월(5년)에 1억 원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매월 1회 토요일 중 하루를 정해서 각자 아르바이트를 한 후 받은 급여 전액을 ‘청년회’ 이름으로 헌금하는 방법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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