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장애인을 낮은 섭외 등급으로 분류, 적극적으로 포교하지 않았던 신천지가 장애인에게 접근하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을 이용해 포교해 왔던 신천지가 최근에는 장애인들을 직접적으로 포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간 꺼려했던 노인부터 장애인 포교까지 방식과 대상의 변화 이면에는 신천지의 현실이 그대로 비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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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청각장애, 섭외등급,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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