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찰은 이단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 이후 내부 관련자를 소환 조사하여 총회 총무 등 간부들을 일부 구속하였다. 사실상 검찰수사는 이만희 총회장을 향하고 있고 1차 소환조사가 이루어졌지만, 돌연 지병 호소로 4시간 만에 조사가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