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전 총리가 총격으로 사망했고, 그 총격의 주된 원인이 통일교에 대한 앙심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통일교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통일교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 전부터 통일교의 폐해를 외치고, 피해자 회복을 위해 사역을 이어온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통대협) 이영선 사무총장. 현재 이 사무총장은 어떤 사역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사역을 이어 나갈 계획인지 들어보았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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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통대협, 2세,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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